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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풍후유증

중풍(뇌졸중)의 유형과 원인
  • 뇌경색(허혈성 뇌졸중)

    뇌혈관이 막힌상태로 산소, 포도당을 운반하던
    혈액이 더 이상 뇌에 영양 공급을 원할히 할수 없게 되어
    뇌 조직에 손상이 찾아온 상태입니다.
    중풍 환자의 대다수가 뇌경색입니다.

  • 뇌출혈(출혈성 뇌졸중)

    뇌혈관이 졸아지면서 노폐물이 쌓이고
    결국 혈관이 압력을 이기지 못해 터져버린상태
    뇌경색에 비하여 경우는 적은편이지만 혈액이
    바깥으로 나온다는 점에서 위험도가 매우 높습니다.

  • 중풍환자는 신체적 장애나 기억력장애, 언어장애, 장기적인 치료기간 등으로 인하여 좌절감, 우울, 분노 등의 심리적인 문제가 수반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 치료에 많은 악영향을 미치므로 심리적 안정을 이루도록 하며, 각 관절을 운동 시키고 찜질을 꾸준히 하도록 하며, 장기적인 침대사용이나 대소변의 실금 상태인 경우에는 신체를 청결케하고 ,체위를 주기적으로 변환시켜 욕창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중풍의 경우 일단 한번 바병이 되면 재발율이 높으며 재발의 경우에는 치료 또한 어려워 지므로 선행질환 가령 동맥경화, 고혈압, 당뇨병, 심장질환 등은 꾸준히 치료하여 재발을 막도록 한다.

    우리나라 경우 증세가 어느 정도 호전이 되면 기름진 것, 영양가가 많은 음식 섭취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섭생은 질병치료에 전혀 도움이 되 않으며 비교적 담백한 식품과 야채 위주의 섭생을 권하도록 하며 韓方에서는 체질을 크게 열이 많은 체질과 몸이 찬 제질로 구분하여 치료 및 섭생을 관리 하므로 몸에 열이 많은 경우에는 개고기, 닭고기, 소주, 인삼, 매운 향신료 등을 피하고 몸이 찬 체질에는 돼지고기, 메일, 녹두, 수박, 참외 맥주 등의 성질이 차가운 음식을 피하여야 한다.

    또한 평소에 건강한 사람이라도 과음과식, 폭음 불규칙한 생활을 피하여 인체의 균형된 상태를 유지하여야만 중풍과 같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항상 과음 과식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 경험적으로는 첫증상이 얹히는 듯한 증상으로 촉발되는 경우가 꽤 많기 때문이다.

    뇌졸중과 같은 뇌혈관 질환 후유증에는 65세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2020년 12월부터 한의원에서도 첩약이 건강보험이 적용이 되고 있다.
    뇌혈관 질환후의 불안증, 우울증, 연하장애, 신체적 위화감을 한약 처방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치료과정
  • 1

    접수

  • 2

    문진표 작성

  • 3

    진료 및 진단

  • 4

    침치료, 약침치료

  • 5

    1:1 맞춤 한약처방

  • 6

    생활관리 티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