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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관리/유산



산후에는 출산과정에서 출혈, 수술 등으로 몸의 기혈이 허약해집니다. 그리고 10개월의 임신기간 변화된 신체가 출산전의 상태로 돌아가면서 기능이 원래대로 돌아가는데 이 시기에 조리과정을 산후조리라고합니다. 산후조리기간은 일반적으로 산후 6주 정도의 시간을 두고 서서히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회복의 기간 단축이나 건강한 회복의 방향으로 이끌 수 있습니다.

임신과 출산으로 변화된 산모의 몸이 임신 전으로 건강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적절한 산후조리가 필요 합니다.

01산후보약은 언제 먹는 것이 좋은 가요?
산후 보약은 출산후 빠른 회복을 위해서 각 시기별로 대응과 처방이 달라지게 됩니다. 출산 직후부터 2주정도 자궁수축이 이루어지는 시기, 4주정도 까지의 오로 배출기간의 시기, , 4주 이후 회복기의 처방이 구성이 다르게 됩니다. 출산 이후 산후부종, 유즙부족, 체중증가 등 상황과 개인의 특성에 맞춘 처방이 필요합니다.
02산후보약은 모유 수유 중에 먹어도 괜찮은가요?
산후에 쓰는 약은 어혈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돕고, 기력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는 한약입니다. 산모가 드신 약의 성분이 그대로 모유에 전달되기는 어려우며, 한약재는 GMP 시설을 갖춘 한약재 중에서 안정성 검사를 통과한 약재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안심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고서에서 검증된 처방과 안정성, 효능이 있는 처방들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03산후풍의 증상은 어떠한가요?
  • 허리나 무릎, 발목,
    손목 등 관절에
    통증이 나타난다.

  • 팔, 다리가 저리거나
    어깨나 뒷목이
    아프다.

  • 몸의 일부가
    특별히 시리다는
    느낌을 받는다.

  • 몸이 전체적으로
    으슬으슬 춥다는
    느낌을 받는다.

  • 별다른 이유 없이
    땀이 흐르고
    무기력하다.

  • 심리적으로 불안하거나
    가슴이 두근거린다.

  • 식욕이 크게
    저하되었다.

이를 통해 증상의 경중과 경과 등을 명확히 파악하고 이후 체열진단검사를 통해 열이 발생하는 부위의 파악을 하고 자율신경검사를 통해 신경계에 나타나는 특별한 이상이 없는지 파악 후 진맥과 상담으로 환자 개개인의 원인 파악을 하게 됩니다.



진료과정
  • 1

    접수

  • 2

    문진표작성

  • 3

    진료 및 진단

  • 4

    침치료, 약침치료

  • 5

    1:1 맞춤 한약처방

  • 6

    생활관리 티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