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횟집 블로그 후기, 상위에 오르는 글과 묻히는 글의 차이
블로그 마케팅을 하면서 지역 음식점 키워드를 자주 분석합니다. 광안리 횟집은 경쟁이 치열한 키워드라 상위 글과 하위 글의 차이가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최근 한 달간 상위 스무 개 글을 뜯어보고 공통점을 정리했습니다.
첫째, 상위 글은 사진 순서가 같습니다. 창밖 풍경, 상차림 전체, 회 접시 클로즈업, 매운탕 순입니다. 광안리 해린횟집처럼 5층 창가에서 광안대교가 보이는 가게는 첫 사진이 풍경입니다. 음식보다 자리를 먼저 보여 주는 글이 체류 시간이 깁니다.
둘째, 가격과 인원이 본문 앞쪽에 있습니다. 검색하는 사람은 얼마인지를 먼저 알고 싶어 합니다. 광안리 횟집 후기 가운데 가격을 끝에 쓴 글은 이탈률이 높았습니다. 몇 명이 무엇을 시켜 얼마가 나왔는지 세 줄 안에 쓰는 것이 기준입니다.
셋째, 주차와 예약 방법이 있습니다. 광안리는 주차가 어려워 이 정보가 곧 실용성입니다. 상위 글은 예외 없이 주차 위치를 썼고 예약 전화 여부까지 적었습니다. 정보가 있으면 저장이 늘고 저장은 순위에 영향을 줍니다. 지도 캡처 한 장을 넣은 글은 그렇지 않은 글보다 저장 수가 확연히 많았습니다.
넷째, 제목에 어종이 들어갑니다. 광안리 횟집이라는 키워드만 넣은 제목보다 광어와 우럭, 새우구이 같은 구체적인 단어가 붙은 제목이 클릭이 높았습니다. 검색어가 세분화되는 흐름과 맞습니다.
이 기준은 호평동 음식점 블로그 마케팅에도 그대로 씁니다. 광안리 횟집처럼 경쟁이 심한 키워드에서 통하는 구성이면 지역 키워드에서는 더 잘 통합니다. 매장 블로그 운영을 맡기실 분은 현재 글 몇 개를 보내 주시면 진단해 드립니다.